양포동에 소재한 빅마트(대표 배화찬)에서 6월 21일(화) 14:00 양포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층을 위해 쌀10kg, 50포(93만원상당)를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하였으며 관내 저소득 지역주민과 무의탁 노인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빅마트 배화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주변의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도록 후원 하겠다.”고 말했다.

손귀성 양포동장은 “나눔사랑을 실천하는 빅마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아름다운 양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경북연합방송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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