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원전해체 산․학․연․관 기술교류 목적 협의회 구성

  경북도,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2019.10.15 (화) 03:45:58 최종편집 : 2019.10.15 (화) 03:45:58      

경상북도는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전해체기업과 인재육성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고 1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9월에 ‘경상북도 원전해체산업 육성 조례’가 최종적으로 도의회를 통과해 공포․시행됨에 따라 원전해체 전문기업과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이번 ‘경상북도 원전해체산업 협의회’구성을 필두로 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원전 소재 지자체, 지역기업, 교육기관, 자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경상북도는 원전해체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2022년까지 도내 중소기업 20여개를 타겟기업으로 선정,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해체기술 자립기반 구축과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원전해체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19년부터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원전해체 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7개 지역기업을 선정하였고, 원전해체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5개 대학과도 이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의회 개최 행사에서는 원전해체기술을 소개하는 특강(두산중공업 김창규 차장)에 이어, 협의회 구성원간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과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견 개진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회는 한달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원자력해체 분야 전문가 초청 등을 통해 해체 공정별 기술을 상세히 학습하고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올해는 원전해체산업 진출이 가능한 지역기업을 발굴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면 내년에는 기업이 해체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설명회, 해체교육 등에 주안점을 두고 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30년까지 국내 11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운영 중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시장은 22.5조원 + ɑ (한수원 해체비용 기준)로 추산되고, 해외시장은 2020년 중반 이후 확대될 전망이나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초기 원전 도입국을 중심으로 원전해체산업이 형성되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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