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서장 성상인)는 지난 1일 공장내 밀폐된 원료 배합탱크 작업중 질식하여 쓰러진 근로자 3명을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6. 1(수) 10시 20분경 고령군 개진면에 소재한 OO제지의 원료배합 탱크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내국인 2, 외국인 1) 3명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고령소방서에서 신속히 출동하여 배합실내에 쓰러져 있는 근로자를 구조하여 심폐소생술 및 산소공급 등 신속한 응급처치 후 구급차로 이송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고령소방서 관계자에 의하면 “작업탱크 및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시에는 질식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밀폐된 공간내 유독가스 공기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호흡장비를 착용하는 등 작업 매뉴얼에 의해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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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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