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는 21일부터 7월 1일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 공무원 30여 명이 참가하는 「2016년도 전국공무원 승마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아카데미는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1기 중급과정, 28일부터 7월 1일까지는 제5기 초급과정이 열린다.
본 과정은 말 산업육성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말산업의 근간이 되는 승마저변확대 등 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레저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2012년 시작했다. 그동안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 공무원 2,000여 명이 교육과 승마강습체험을 다녀갔다.
교육과정은 농림수산식품부 및 한국마사회 말 산업 실무담당자 초빙을 통한 말 산업정책 추진방향 및 비전, 평보, 속보 등 승마관련 기본교육과 관내 주요 명승고적 문화․관광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무원들이 4일 동안 지역에 머물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정 홍보와 말산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호 축산진흥과장은 “전국 공무원 승마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 승마저변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지와 연계 레저․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등 상주국제승마장을 상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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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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