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는 14일 새벽 5시경 우곡면 사촌리 신안보(황성보)에서 물에빠진 A씨(52세)를 구조했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아내 B씨(55세)와 인근에서 야영을 즐기던 중 신안보 건너편으로 걷던 남편 A씨(52세)가 물에 빠지자 아내 B씨(55세)가 119로 즉시 신고를 하였고 고령소방서 구조대 및 경상북도 특수구조단 등 인력이 동원하여 수색하였지만 신안보에서 20m 떨어진 곳에서 결국 익사상태로 발견되었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는 반드시 착용하고 물놀이가 금지된 곳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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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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