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일 도 다목적공연장(동락관)에서 도내 노인복지관 회원 850여명이 모여‘할매할배가 신명나는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신체적 나이를 극복한 YOYO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숨겨진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날 개회식에는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패가 수여되고, 김정표 한국노인복지관협회 경북지회장의 대회사, 우병윤 정무실장의 격려사로 문화제 개최를 축하했다.
요요문화제는 올해로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어르신들의 종합예술제로 예천군노인복지관 무리실예술단의 고전무용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합창, 스포츠댄스, 공체조, 한국‧고전무용, 타령춤, 합주공연 등 노인복지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13개팀 249명의 어르신들이 무대 위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또한 예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준비한 특별공연으로 조부모와 손자간의 알콩달콩한 공연과 걸그룹 앨리스 초청공연 등 흥겨운 공연으로 객석의 열기를 더하여 문화제의 흥미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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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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