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 회원 40명은 포도 수확 등으로 한창 바쁜 가운데도 가을꽃과 하나되는 아름다운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손발을 걷어부치고 가을꽃식재 작업에 나섰다.
3일 새벽부터 시작된 가을꽃식재 작업구간은 봉산면 입구 2개 구간으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주민들이 자주오가는 길로 아름다운봉산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페츄니아 등 가을꽃 2종을 식재하였다.
박희왕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 모두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산면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다운 우리의 고향, 봉산면을 만들고 알리는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한편, 정준화 봉산면장은 작업 현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가을꽃 식재작업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으로 함께하는 봉산면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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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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