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삼오시대의 원년을 맞이하여 참외조수익 5천억 달성을 위한 성주참외 연구개발 계획을 수립,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7년까지 중장기계획을 통해 재배기술 분야, 시설환경 분야, 병해충 방제 분야, 수확후 관리 분야 등 4개분야로 나누어 22개 과제를 선정하고 2017년부터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2017년에는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을 활용하여 이상 기후에 따른 기형과 발생원인 규명, 고품질 참외생산을 위한 연작장해 대책 기술 연구, 참외 후작 새소득 작목 (하미과 등) 개발, 노동력 경감 재배기술을 위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김태운 소장은 “앞으로 참외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소비자 수요에 맞는 고품질, 기능성 참외생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참외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있는 수출농업의 기반을 마련하여 참외 조수익 5천억 달성에 기여하고자 전직원이 다함께 매진할 계획“ 이라고 야심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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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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