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여씨 종친회장인 여현동씨는 9월 12일 고향인 벽진을 방문하여, 중추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여현동씨는 벽진면 수촌2리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서울에 위치한 대학에 입학하며 고향을 떠나게 되었는데, 항상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냈다고 한다.
올해도 고향생각에 벽진을 방문하면서, 고향 어른들께 인사드리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였다. 여현동씨는 지난 2003~2007년까지 성주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별고을 장학회 장학금 기탁 등 고향의 인재육성에도 노력해오고 있다.
벽진면장은 “기탁받은 성금은 벽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쓸것이며, 관내 저소득 가구들이 더욱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게되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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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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