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벽진면장 강구봉)에서는 2016. 10. 12. (수) 11시, 24개리 이장 및 벽진면 관내 버섯재배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 동영상 시청 및 재난보험 설명 순으로 약 1시간에 걸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용 재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도 ‘안일한’ 화재예방 의식으로 인해 대형 피해가 종종 발생한다. 화재예방을 위해 가장 높은 신뢰도를 확보해야 하는 안전관리는 방화시설 평가항목 중 가장 낮은 양호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휴먼에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등이 필요하다.
NH손해보험 여인성 강사는 “지진, 풍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입은 후에 후회하는 것은 늦다. 귀중한 재산이 손실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미리 재난보험 가입에 동참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구봉 벽진면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내 농업용 시설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벽진면을 안전한 농업의 터전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교육 내용을 실생활에 반드시 적용시킬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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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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