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읍 중리 스타케미칼 합섬섬유공장에서 19일 오전 9시20분께 굴뚝위에서 인부 5명이 해체 작업중 굴뚝안에서 TPA 분진이 폭발 건물이 날라가고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스타케미칼 합섬섬유공장 관계자에 따르면 섬유공장 폐업으로 인부들이 관련 원료저장탱크 철거 작업 중 탱크내 TPA(텔레프탈산) 분진이 폭발 해 화재가 발생 한 것으로 인부 5명 중 인부 2명을 구미 순천향병원으로 이송
심폐소생술 중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폭발로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58명과 소방차 20대, 경찰차 4대, 구급치 1대 등이 현장에 출동 진화에 나섰다.

이 사고로 폭발잔해가 인근 고압전선에 부딪쳐 정전이 발생했으나 오전 10시경 전력을 복구했다. 또 합성섬유 원료인 TPA(탈레프탈산)이 폭발과 동시 소멸로 환경오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확인 조사에 나서 피해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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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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