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향교(전교 송정근)는 지난 10월 25일 화요일 오전 11시 성주웨딩에서 지역 어르신들 200여분을 모시고 기관단체장, 향교 유림들과 함께 기로연 행사를 개최하였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의 장수를 축원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로 오늘날에는 노인들에게 연회를 배풀어 노인을 공경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올해 기로연 열부상은 남편의 병간호 및 타의 모범으로 대가면 옥성리의 배영순씨가 수상하였으며, 대가 칠봉리의 김덕림 옹께 헌주례를 올리며 기로연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성주부군수(김세환)는 “오늘 기로연 행사로 우리의 아름다운 경로효친사상을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굳게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지역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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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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