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김관용 도지사 연탄값 때문에 추위에 떨어서는 안돼

  16일 경산시에서 경북개발공사 직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 나서

2016.11.16 (수) 15:09:40 최종편집 : 2016.11.16 (수) 15:09:40      

지난해 장당 500원 하던 연탄 값이 올해는 600원으로, 무려 20%가 오르자 경북도가 발 벗고 나섰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16일 경산시 서부동 이○○ 할머니(81세) 집에 직접 연탄 300장을 배달하면서 “연탄 값이 부담이 돼 서민들이 추위에 떠는 일은 없어야 한다. 서민들의 겨울나기만큼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탄 배달 봉사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 배판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도 함께 참여했다.

경북도는 겨울철을 앞두고 연탄 나눔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도내 저소득층 18,949가구에 대해 가구당 23만 5천원씩 총 44억 5300만원 상당의 연탄 쿠폰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 산하기관들도 연탄 나눔 대열에 대거 동참한다. 경북개발공사는 매년 8천만원의 사업비로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해 왔는데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경북관광공사도 임직원들이 기부한 돈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친다.

또한, 도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빛나사’에서도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기 마련이다.”며, “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했다.

프라다 프라다 트라이앵글 프린트 슬리브 쇼트 슬리브

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
천
2026
철
/
홍
EM
7
구미
2024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
[안동]추석 연휴 10개 비상근무..
[청송]2027년 주요업무·민선9..
[울진]동해안 잔여 군 경계철책..
[청도]현장 중심 산업안전보건..
[칠곡]결혼이민여성과 함께 추..
[영양]삼산 풍수해 정비사업 선..
[문경]“추석 앞두고 가계 숨통..
[예천]상설시장 맥주축제 3,90..
[의성]최유철 의성군수, 다인..
[포항]영남권 창업 생태계 잇는..
[경북교육청]가족 이름 한자 붓..
[경북도청]‘K-그래핀 상용화..
[김천]‘아이먼저’ 어린이 약..
[봉화]산불재난 대응 안전한국..
[칠곡]직원 참여형 ‘청렴콘서..
[김천]‘2026 한밤 INNO FESTA..
[고령]청년 열정 깨운 ‘제4회..
[상주]상주향교, 울산 여성유도..
[상주]고향 전통시장 장보기로..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