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 장산1리에 거주하는 정경남(여, 58세)씨가 12월 6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6포를 월항면사무소에 기탁하였다.
정경남씨는 남편과 함께 평생 농사를 지어왔으며, 현재 장산1리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이웃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권종욱 월항면장은 “쌀을 기부해주어 매우 감사드리며 정경남씨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되어 어느 해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항면에서는 오는 2017년 1월 31일까지 『희망2017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은 면사무소를 통해 모금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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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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