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주)경일건설(대표 정해준)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오백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6일 2층 접견실에서 (주)경일건설 정해준 대표 및 정호영 전무는 “김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김천시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오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보생 재단이사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귀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주)경일건설 정해준 대표에게 많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인재 육성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경일건설 정해준 대표는 경북대학교 토목과 및 영남대행정대학원 지역개발학과(석사)를 졸업하고, (주)경일건설을 운영해오면서 김천건설협회장으로 지역 업체 간 화합 및 건설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2014년 12월에 제1회 경상북도 건설인상 전문건설부분에서 수상한 바 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기금은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이 179억6천만원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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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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