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2월 9일(금)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재난안전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9.12.지진, 세월호 침몰사고 등 국내외 재난사례 분석을 통한 교육현장 재난관리 실무자의 신속한 대응 및 위기대처 능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2014년 2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 의무화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재난안전업무담당자는 발령 후 1년 이내 신규교육 및 매 2년마다 정기교육을 받아야 한다.
도교육청은 연수과정에 대학교수,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교수 등 재난대응 관련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대응 리더십, 체험교육훈련을 통한 안전문화의 혁신, 국내외 재난사례 분석 등을 교육함으로써 현장 재난관리 실무자로서 위기 대처능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윤영태 기획조정관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현장 안팎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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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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