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12월 21일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016년도 경북도의회 회기일정을 마무리하면서 2016년 의정활동 1년 성과를 발표했다.
2016년 경북도의회는 상반기 중 역사적인 신청사 이전에 이어,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10대 후반기 도의회를 출범하며 주민복지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의회는 도 산하 출자․출연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간담회를 도입하는 협약을 도지사와 맺고 임용 전 산하기관장들의 전문성과 도덕성에 대한 사전 검증을 통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정포럼 출범을 통한 입법역량을 강화했다.

조례정비 특위 활동, 독도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등 의정활동 성과를 통해 정책의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 공동협약체결 등 대내외 교류활동에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이름이 선정된 경북도의회 신청사 ‘여민관(與民館)’은 도청 신청사와 함께 금년 한해 만 60만 이상이 찾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내년에도 경북도의회는 주민복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안정과 신도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동서발전축 구축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016년 한해 경북도의회는 역사적인 신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입법역량을 강화와 정책중심 의회운영을 통해 도민의 권익을 신장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구현을 힘차게 달려 왔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도 신도시 활성화, 새로운 경제 성장동력 구축, 지방자치 강화 등 수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시기로, 경북도의회 60명 도의원 전원은 도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 할 것”을 약속하면서,
“여러 문제로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경북도의회는 한치의 흔들림 없이 오직 민생경제 안정과 주민복지를 위해 쉼 없이 달려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역사적인 신청사 이전, 경북의 새로운 천년을 열다
2016년 2월 경상북도의회는 산격동 청사 50년을 마감하고 경북도민의 오랜 숙원인 역사적인 신청사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경북도의회 신청사 명칭은 ‘여민관(與民館)’은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가 도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도민들과 함께 동고동락 하며, 경상북도의 새로운 중흥기를 이룩하겠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으며, 2016년 5월 26일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경북도의회 신청사는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에 PC로 안건을 상정하고 표결하는 전자회의 시스템과 인터넷 및 모바일 HD방송 영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청사로 건립되어 효율적인 의정활동업무 수행이 기대된다.
신청사 이전기념 행사로 개청식을 대신해 지방자치의 당면과제와 신도청 시대 경북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무엇인지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지방자치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부활 25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당면과제와 신도청 시대 경북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분권촉진형 및 균형발전형 거버넌스를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북부권 중심 한국정신문화 거버넌스의 선도적 구축,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적 관계정립, 광역-기초자치단체 정부관계의 재정립, 수평적 협력과 협업의 강화, 거버넌스 리더십의 활성화 등 경북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제시된 뜻 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자존과 위상 강화김응규 의장은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출자‧출연기관 등의 건실한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검증 간담회를 도입하는 「경상북도 산하기관 등의 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실시 협약」을 경북도지사와 체결했다.
인사검증 간담회는 도지사가 도 산하기관장을 임명하려는 경우 임명 전 도의회에 인사검증을 요청하고 도의회가 인사검증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한 인사검증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과보고서를 도지사에게 통보하게 된다.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를 통한 인사검증 간담회는 내년부터 임명되는 산하기관장부터 실시하게 되며, 내정자의 도덕성과 행정역량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사전에 부적격 내정자가 걸러지게 되어 인사의 공정성과 산하기관의 경영 합리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의회와 전남도의회는 2015년 3월 ‘상생생발전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가면서 거대 수도권 중심주의에 대해 공동대응 해 나갔다.
경북도의회 장대진 의장은 헌정사상 최초로 4월 26일 전남도의회를 방문해 ‘영호남 상생발전’을 주제로 본회의에서 연설하고 우리나라의 지역갈등은 모든 권력이 중앙에 집중된 체제에 있다고 보고 지방분권개헌과 지방자치법개정 등에 양 도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으며, 6월 24일에는 전남도의회 명현관의장이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연설하고 양 지역 상생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소통과 교류확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연대를 계속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경북․전남 양의회간 상생을 위한 전략추진사업으로 정책발전공동협의회 구성, 상임위원회간 공동연찬회 개최, 매년 양 의회 의장의 본회의장 방문연설, 양 지역의 원자력발전소 안전보장을 위한 원자력안전보장협의체 구성‧운용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을 협의․약속했으며, 6월에는 전남 영암에서 양 도의회 의원 전체가 참여한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열어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지방자치법 개정운동도 경북도의회 주도로 계속 이어나갔다.
3월 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지방분권 구현과 참다운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긴밀한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73.9%가 지방자치법이 지역 및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개정되어야 한다는 여론 조사결과를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책중심 의회운영, 입법역량 강화제10대 후반기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연구개발을 위해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하고 산하에 5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2016년도는 경북형 문화 융성을 위한 ‘문화산업정책연구회’, 경북농수산의 미래방향 제시를 위한 ‘미래농수산연구회’, 미래 창조경북 건설을 위한 ‘미래창조연구회’ 산림자원 정책개발을 위한 ‘산림정책연구회’ 등 4개 단체로 전체 의원 60명중 56명의 도의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정책토론회, 세미나 등 자치입법과 정책연구 활동을 펼쳤다.
2015년 3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불필요한 규제를 조장하는 조례와 행정환경변화에 따라 기능을 상실한 조례를 일제정비하기 위한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청 및 도교육청 조례 435건 중 248건(57%)의 정비대상 조례를 발굴하고 그 중 74건(29.8%)을 직접 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특위활동을 통해 조사방법과 노하우를 축척하고 입법역량을 강화하게 되어 향후 조례정비 추진이 더욱 활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성과들을 ‘경상북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활동보고서’로 만들어져 전국 시도의회, 기초의회로 확산 전파됐다.
제10대 의회 전반기에 전국 최초로 출범한 ‘경상북도의정포럼’도 2016년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100명으로 7개 위원회를 구성해 분과회의 및 대표회의 8회, 15건의 정책제언을 계간으로 발행하는 「입법정책정보」지에 게재하는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했다.
특히 금년에는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해 국내외에 산재한 독도관련 자료를 축적하고 독도관련 연구의 종합적인 산실 역할을 하게 될 ‘독도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과 운영계획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본격적인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의원의 정책개발 역량 강화 대규모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지방의회 혁신과 변화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의회제도 개혁 토론회, ’의정활동 역량강화 세미나‘ 등의 지속적 개최를 통해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지방의회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상 구현에 힘썼다.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 2016년 1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총 8회 124일간의 임시회․정례회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147건, 예․결산안 10건, 결의·건의안 2건, 승인․동의안 27건, 기타안 58건 등 총 24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도정의 주요시책에 대하여 건전한 비판과 효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도정질문은 총 7회 19명의 의원이 21건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과 시책 시행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추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도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주민생활에 가장 밀접하면서도 중요한 의정활동인 본회의 도정질문과 예산심사 전일정에 대해 TV로 생중계 했으며, 2건의 예결특위 예산심사에 대해서도 생중계 했다.
5분 자유발언은 20명의 의원이 20건에 대해 실시했으며, 경북경제활성화 관련, 경주 지진피해 및 대책관련, 쌀값하락에 따른 항구대책 수립 촉구, 학교 통폐합과 폐교 활용방안,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따른 경상북도의 대응방안 등 긴급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대책 수립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올 해 도정 및 교육행정이 올바르게 추진되었는지, 정책목표 달성이 제대로 되었는지 꼼꼼하게 따지고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감사를 병행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감사를 펼쳤다. 총95개 기관을 감사하여 시정․처리 1400건, 건의․촉구 256건, 제도개선 9건, 수범사례 전파 2건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의정활동 홍보를 위해 의회소식지 7회, 의회보 1회, 의회 안내책자를 발간했고, 본회의을 비롯한 상임위원회 전회의를 인터넷으로 생중계 했으며, 회의록 등 의정활동상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
○ 현장중심의 활발한 상임위원회 활동
경북도의회의 7개 상임위원회는 전문성 있는 안건 심사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 의회운영위원회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슬로건인 『도민에게 편안한 의회,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 후반기 의회의 슬로건인 『도민에게 힘이되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토론회, 비교견학, 연찬회 활동을 강화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 위상을 제고하고자 노력했다.
김봉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자세로 의회운영에 관한 의견을 조율하는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7개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규칙 제‧개정과 탄력적인 회기운영 협의, 간담회·연석회의 수시 개최 등을 통해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일하는 의회모습을 정립하는데 기여했다.
• 기획경제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조례안 20건, 동의안 6건, 보고안 3건, 2015년도 결산, 2016년 제1회, 제2회 추경, 2017년 본예산에 대하여 심사했으며, 현지 확인 3회, 연찬회 1회를 통해서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공부하는 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와 공동으로 지방재정분권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재 지방재정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사항에 대해서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를 가졌다.
특히 실질적인 지방재정 자율성을 회복을 위해 지방소비제 개편과 지방교부세 인상 등 지방자치를 뒷받침 할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경주지진 피해 현장 방문하고 위원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하였으며, 이어 경북 천북관광단지를 방문하여 투자유치 활성화 및 지역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신성장 발전전략을 연구했다.
•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신청사 이전으로 도민과 한층 더 가까워진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도정 행복 체감도를 높이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전력을 기울였다.
최근 우리 사회는 다양한 복지수요의 증대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또한 주민들의 자치역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 및 자치행정 관련 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의 자치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도정의 파수꾼으로서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
올 한해 조례안 25건, 동의안 9건과 ‘17년도 본예산안, ’1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15년도 결산안 등을 심의했으며, 15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청렴도민감사관 제도 운영을 내실화 할것과 경상북도 여성일자리사관학교 운영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도비지원 사회단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청소년진흥원 인력관리 방안 등에 대해 지적했다
경북학숙, 노인전문간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운영실태 파악을 위한 현지활동을 4회 5개소 실시했으며 간담회 및 공청회를 2회 개최해 상임위 소관 당면현안 사항 관련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 문화환경위원회
2016년 문화환경위원회는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소관 부서의 추진 업무에 대해 도민의 문화복지 수준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역점을 두었다.
‘17년도 본예산안, ’16년도 1회․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15년도 결산안 등에 대한 심사 시 효율적인 재원 배분과 전시․낭비성 예산편성 억제 등을 통해 도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지역 균형 발전 촉진에 유의했다.
특히 지난 ‘9.12 지진피해 경주지역 문화재 점검’, ‘소나무재선충병 방재 현장 점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와의 상생ㆍ협력 등 주요 시책 및 사업 현장 확인․점검, 산하기관․단체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 및 확인, 타 시도의회와의 교류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문화환경의 체계적인 보존ㆍ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발굴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도 본청 및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12개 기관에 대한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예산집행 상황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로 시정․처리 27건, 건의․촉구 37건 등 전체 74건을 지적하여 조치를 요구하는 등 소관 부서의 전반적인 업무 평가를 통해 문제점 파악과 도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 농수산위원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올 한해 조례안 17건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였고, 행정사무감사 1회 10개 기관, 현지활동 4회 14개소, 간담회․연찬회 7회, 건의사항 및 의견수렴 3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어업인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농축수산물 법적용 대상 제외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현지확인은 물론 쌀전업농 등 농민단체를 비롯해 경상북도의정포럼 농수산분과와도 간담회를 갖는 등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농어업 분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 건설소방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는 도청이전신도시 조성 현장, 터널․도로 등 주요 건설현장, 소방서․안전센터 신축부지 현장 등 찾아 가는 의정활동을 추진하여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청취하고 대책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민이 행복한 경북실현에 최선을 다했다.
조례 제·개정과 예산·결산안 등에 대한 적극적인 심사로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주문하고, 행정사무감사 실시로 의정활동과 지역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정보로 집행부에 대한 시정 또는 개선사항 등 면밀한 지적과 함께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지진, 태풍 등 여러 재난 및 각종사고에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했다.
또한, 신도청 시대를 맞아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으로 도민의 건설수요 해소와 정책방향 및 대안 제시로 사회복지증진을 도모하며 더불어 현장에서의 의정활동 추진과 도정에 대한 견제와 필요한 분야의 개별입법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여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 교육위원회
학생안전 및 건강을 위한 조례를 의원 입법으로 제정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교육소외계층 및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12일간 교육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 30건, 예결산 5건, 동의안 4건 및 기타 2건 총 41건의 안건을 심사처리 했다.
경북교육청 및 산하기관 등 19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일선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파악했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향상 방안 마련, 경북교육사랑카드 포인트 적립금의 적절한 사용 방안 마련 및 비위공무원에 대한 처벌의 명확한 규정마련 및 처벌 규정 강화 등 총 27건을 시정처리요구하고, 내진보강 학교선정에 대한 투명성 강화 촉구, 체육특기생 운동중단 및 진로변경자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등 32건에 대해 건의촉구 했다.
경북항공고, 경산자인학교 등 4회 8개소에 대해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기관의 애로사항 및 타기관 우수사례에 대해 벤치마킹 했으며, 의정포럼 교육분과회의를 개최하고 교육정책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한 주요 현안 신속 대처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민의를 적극 수렴하고 신속한 대처를 하기 위해 7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에 따라 선임된 날부터 다음연도 6월말까지 재임하며, 금년도 전반기에는 이태식 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후반기에는 홍진규 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총 11회의 회의를 열어 도청과 교육청 소관 2015년 결산, 2016년도 추경예산, 2017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사·의결했다.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안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편성의 타당성과 효과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여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였고, 도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안정, 신성장산업 육성, 농어업 경쟁력 강화, 재난재해로부터 도민안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심사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예산안․결산 심사에 내실을 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과 예결특위 심사 및 운영방향에 대해 토의, 그리고 집행부와 상호 소통을 위한 간담회, 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일본 정부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 규탄 성명발표 및 결의대회 등 즉각적인 대응으로 도의회의 결연한 독도수호 의지를 널리 알리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일본 방위백서, (소위)죽도의 날’ 등 일본의 망언과 비상식적인 행태가 있을 때 마다 즉시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6회 발표하고,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집행부 및 독도재단과 독도수호정책 수립과 대응전략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했다.
• 윤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도민에게 신뢰받고 깨끗한 의회 만들기를 위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의원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행동강령자문위원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의원 청렴도 제고 및 의회 자정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위원장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탁금지법 교육, 윤리특위와 행동강령자문위원회와의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면서 활발한 토론시간을 가지는 등 깨끗하고 청렴한 공사생활로서 가장 모범적이고 청렴한 경북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지방의회가 부활된 이후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는 심화되어 가고 있고 세계화·지방화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지방분권이 시대적 요구이자 과제가 됨에 따라 이를 추진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방재정확충 및 건전성 강화를 위한 국세의 지방세 전환 추진,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입법권 강화 추진 등 중앙에 집중된 권한의 지방이양 추진 및 지방분권에 필요한 정책과제 개발과 대 정부 및 정치권 건의 등의 역할을 통해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해 낸다는 각오로 활동하고 있다.
•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1년간 도내 원전시설을 방문해 원전사고 시 방호 및 비상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제285회 정례회 기간중에는 ‘정부의 일방적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의 일방통행식 공론화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기본계획안이 범국민적인 합의가 이뤄져 확정될 수 있기를 촉구했다.
특히, 9.12경주지진 이후 원전 가동을 수동 정지한 월성원전을 찾아 지진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등 원자력 안전대책에 관한 점검 등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 대구공항이전특별위원회
정부에서는 영남권 신공항 대안으로 ‘대구공항통합이전’ 방침을 정하고 입지선정을 위한 사전준비 등 대구공항통합이전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의회에서도 대구국제공항과 K-2 군공항의 통합 이전이 경상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입장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향후 공항이전지 선정추진 과정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이전 시 피해보상 대책강구 등의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최근 우리나라는 빠르게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농촌지역이 많은 경북도의 경우 더 심각한 상황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해 지방차원의 다각적인 제도개선과 대안제시를 위해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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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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