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3월 7일부터 읍면지역 20개소 경로당 어르신 32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연간 48회에 걸쳐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를 위해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예방 특화사업으로 미술, 회상, 감각, 운동, 음악 5개 영역의 프로그램 진행 등 어르신들의 뇌 활성화 및 치매진행을 지연시키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독립성과 자존감 증진,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7년 예쁜 치매쉼터에는 읍·면지소 15개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5개소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치매쉼터 당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75세이상 고위험군, 대조군 등을 선정하여 프로그램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치매인식개선 홍보캠페인, 치매선별검사, 치매서포터즈 양성 및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치매 걱정 없는 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기타 사항은 김천시보건소 치매상담센터(421-2743, 2748)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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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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