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동장 전병순)에서 조성한 개운천의 낙양교 ↔ 연원교 1.5km 구간 뽕나무 길에 오디가 익어가고 있어 주민들의 체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15년도에 150주를 식재하여 만든 뽕나무 길은 그 동안 제초작업과 두엄 및 농약 살포 등을 통하여 비배관리를 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뽕잎 새순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관계로 수확량이 3분의 1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주민들은 개운천에 조성된 뽕나무는 뽕잎을 채취하는 품종이 아니라 오디를 생산하는 만큼 앞으로는 무단채취 행위가 사라져 시민 누구나 오디체험을 할 수 있는 명품거리가 되어야 한다는 바램이다.
전병순 남원동장은 “오디가 익어가고 있는 개운천에 누구나 와서 적당한 양 만큼 오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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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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