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7일 새나라어린이집(원장:이관후) 앞마당에선 사랑 나눔의 장터인 '반짝반짝 새나라 프리마켓' 행사가 열렸다.이날 프리마켓은 2015년 아나바다 시장놀이로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번째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영유아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넘길 수 있는 에너지 절약과 자연보호 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토록 함으로써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 물품들은 원아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장난감, 의류, 액세서리, 책들과 수제음료 등 직접 판매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 72만원으로 소화기 40개를 구입하여 상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통해 관내 가정형편이 어렵고 화재에 취약한 주거에 생활하시는 어르신 40분께 지원될 계획이다.

이관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아이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금번 행사를 진행한 새나라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깨끗한 환경과 바른 먹을거리를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체험과 경험 속에서 창의적인 생각들을 만들어 스스로 사고하고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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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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