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와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 학교 밖 청소년 등이 ‘프리마켓’에서 판매한 수익금(35만원) 전액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8. 23.(목) 오후 7시경 전담경찰관을 비롯 꿈드림 관계자 및 학교 밖 청소년 등이 계림동에 위치한 ‘나눔의 집’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였다.
기부금액(35만원)은 지난 6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프리마켓’에서 드림백 커피를 판매한 수익금이다.

특히 이 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 A(남, 17세)군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A군은 “학업을 그만두고 무엇을 해야 될지 방황하고 있을 때 경찰아저씨와 지원센터 상담사 누나들이 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듯이 저 역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주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정책을 강화하며 청소년 보호․지원 활동을 위해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정기적인 학교 밖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 이후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및 학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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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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