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초등학교(교장 전태영)는 9월 2일(토) 성희여자고등학교(안동)에서 열린 ‘2017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본 대회는 학생 건강과 체력의 증진 및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스포츠 활동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의 주최로 열렸다. 상주 지역 예선에서 3번의 시합을 모두 이겨 상주대표로 출전한 상주초등학교는 도대회 3위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상주초는 고령초와의 예선에서 2세트를 크게 위험한 순간 없이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준결승에서 안동대표를 만나 첫 세트를 어렵지 않게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기대하게 하였으나, 결국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특히 2세트에서 순간적인 방심으로 쉽게 무너졌기에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판단되었으나, 3세트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정말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교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부 학생들은 여름방학 때에도 자율적으로 학교에 나와 연습하며 땀을 흘렸고, 팀원들끼리 하나가 되어 마지막 패배 이후에도 아쉬운 마음은 크지만 모두 함께 이룬 성과에 서로 마주보며 웃으며 좋은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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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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