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속제조업 및 폐기물처리업, 비료공장 등 12개업체 대표자와 환경관리인이 참석하여 사업장에서 그간 악취저감을 위해 노력해온 방법을 교환하며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하영길 환경식품위생과장은 “각 사업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악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저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을 당부하며, “관리강화하고 재발방지에 철저히 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되도록 악취배출사업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공단지역 환경감시 CCTV 4개소와 풍향·온도등을 관측하는 2개소의 기상관측시설 등 악취관리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지역주민, 기업체 환경기술인, 공무원이 상호 연계한 악취 모니터링 감시 체계를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또, 지속적인 악취검사 시행으로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기준초과 사업장에는 악취방지시설의 개선과 설치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악취 민원발생 사업장은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고시하여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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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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