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남농장(양계업) 대표 김남수씨는 12월 18일(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난방비 100만원을 기증하여 저소득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5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한 김남수씨(64세, 도남동거주)는 2001년 귀농하여 약 60,000수의 닭을 키우면서 감도 재배하고 있다. 그는 벌써 4년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다. 한편 동문동장(김종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농인이 먼저 다가가 베푸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른 한파에 고통 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동문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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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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