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동면(면장 김석희)에서는 최근 잦은 강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면사무소 직원, 이장, 각 이동 트랙터 제설기 관리자 및 민간단체가 합심하여 신속한 제설작업과 더불어 도로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1. 17(수)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모동면에서는 청소차 모래 살포기로 상판재 및 수봉재 위험구간을 신속하게 치웠다. 또 각 이동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 15대로 마을 안길을 깔끔하게 정비함으로써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동면 의용소방대(대장 강효철)에서는 자체 보유한 염수살포기를 동원하여 면 소재지와 위험구간에 살포하는 등 자율적인 제설작업을 펼쳤다. 또한, 일부 마을의 제설 장비 보강을 위하여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를 추가로 지원 요청 하는 한편, 마을 안길 자율 제설작업 문자메시지 발송과 마을 앰프 방송을 통한 시설하우스 점검·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석희 모동면장은 이번 겨울은 잦은 한파와 강설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각종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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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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