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면 우곡2리 청년회(회장 김성숙)에서는 지난 2월 2일(금) 몸이 불편한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에 나섰다.

한파가 물러가고 입춘이 다가와, 본격적인 농사준비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과수농사에서 몸이 불편한 이웃의 딱한 사정을 들은 청년회는 회원 15여명이 우곡2리 전충열 과수농가를 방문해 가지치기와 농사준비에 일손을 보탰다.
김성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년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뜻을 모아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돕겠다”고 말했다.
배기면 면장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 대단하거나 거창할 필요는 없다”며 “이웃을 위한 청년회의 마음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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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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