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2월 26일 2018년도 햇순나물산업 발전을 위해 상주 햇순나물 연구회(회장 이성희) 및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는 2017년 햇순나물 연구회 결산보고 및 2018년 계획 수립과 관련한 심도 있는 토의가 있었으며, 애로사항 해결 및 연구회 회원들 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 올해 햇순나물 수확·유통 및 홍보에 관한 사항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생산 후 출하·유통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포장재 개선, 예냉처리 등의 다양한 기술보급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햇순나물 연구회에서는 PLS제도(Positive List System,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들의 75% 이상이 친환경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기적인 PLS제도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지속적인 현지조사와 아이디어 발굴, 기술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주 햇순나물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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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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