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배 과수원의 꼬마배나무이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꼬마배나무이의 월동성충은 2월 온도로 방제적기를 예측하는데, 2월 1일부터 일일최고온도 6℃ 이상인 일수가 16∼21일째에 이동한 월동 성충을 기계유유제로 방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상주시의 경우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가 꼬마배나무이 방제를 위한 기계유유제 살포 최적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센터 과수품질담당은 “기계유유제를 살포할 때 살충제를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계유유제 단독 살포 시와 기계유유제와 살충제 혼용 시에도 모두 92∼96%의 방제 효과를 보여 혼용하는 것이 큰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계유유제만 살포 농도를 30∼40배(기계유유제 12.5∼17리터/물 500리터)로 해 배나무 전체에 잘 묻도록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꼬마배나무이 적기방제에 힘써 전국 최고 품질의 배를 생산 할 수 있도록 배 재배농가 모두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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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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