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 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

  

2018.04.19 (목) 07:48:26 최종편집 : 2018.04.19 (목) 07:48:26      

포항시가 여남∼영일대∼송도 일원 도심권역을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명품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영일만 관광특구’ 지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 1월부터 영일만 관광특구 지정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정범위, 주민의견수렴 등 관광특구 최적(안) 제시 등 당위성 검토와 향후 관광객 유치방안,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및 사업화 계획 수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등 주요 관광 지점(5개소)에서 주민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나서고 있으며, 4월말까지는 경상북도에 관광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국비와 민간투자 유치로 지역 관광인프라 확충이 수월해지며, 매년 공모를 통해 국비 30억 원 이내 지원 및 관광개발 융자도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공개 공지의 사용 가능, 옥외 광고물 설치 완화 등의 장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영일만 관광특구는 포항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 포스코 야경, 죽도시장 등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하고 레저, 관광 및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산업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관광특구를 통한 지역의 다양한 해양자원을 연계한 복합 해양관광산업은 미래 지향적 고부가가치산업의 융·복합으로 이어져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다”며,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적극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 13개 시·도 총31곳이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상북도에는 경주, 울진, 그리고 2010년 1월 문경 관광특구 지정을 마지막으로 현재 총 3개소만 지정되어 있다.

발렌시아가 파리지엔 쇼트 슬리브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6
2026
9
.
5
2027
3
1/
철
호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유아·보호자 200명..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문경]문경 오미에그. 서울 소..
[김천]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문경]문경시, 더 나은 문경을..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경북도청]제조업에 AI·로봇..
[경북도청]경북·김천, 제이앤..
[경북교육]구미 선주고, 경북..
[칠곡]상·이중섭 우정 깃든 왜..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정치.행정.의회]김장호 구미시..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