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따라 치매환자의 가족을 위한 지지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을 내달 3일부터 총 8회기로 5월 한 달 주 2회 실시 될 예정이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관한 올바른 지식전달, 가족 간의 갈등 관리와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치매환자 돌봄 중 일어나는 각종 문제상담,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기술 습득 등 치매환자 가족부담을 완화시키는가족 지지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치매알기, 치매어르신 돌보는 지혜, 치매 알짜정보 등 크게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돌봄부담분석을 시행하여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간병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헤아림 가족교실 종료 후에는 정기적인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지원해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예정이다.
신동국 건강증진과장은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배움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르신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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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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