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면장 김병구)에서는 지난 5월 8일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화동면 분회 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경로 행사에는 부모에 대한 존경과 효를 되새기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화동초등학교(교장 김현오)학생들이 “어버이은혜”를 부르고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렸다.
김병구 화동면장은 “학생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달아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청소년들이 경로효친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에게는 사랑과 꿈을 심어주고, 부모에게는 공경과 효를 다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관내 16개 마을 단위로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지며 경로 효친사상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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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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