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생활개선회(회장 홍순자)는 5월 9일(수) 회원 35명이 모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의 과수원을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교통사고로 가족 모두가 입원중인 회원의 과수원 일손을 돕기 위해 각자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삼삼오오 모여 포도밭 순고르기, 복숭아밭 꽃따기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회원들은 “사고로 인해 농사일을 못하고 있는 회원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며 “도움을 주기 위해 너나할 것 없이 기쁜 마음으로 나왔다.” 고 말했다.
홍순자 회장(모동면생활개선회)은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회원 간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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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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