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점숙)에서는 5월 2일(목), 지산2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효성 구미공장 직원 23명이 농가를 방문, 못자리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 1사1촌 체결 이후 매년 진행되어온 연례행사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도농화합과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및 퇴직자 대상 귀농홍보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산2리 이영규 이장은 “농번기에 일손이 모자라 걱정이 앞섰는데 직원 한 분 한 분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어 올해도 제 때에 모내기가 가능할 것 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점숙 이안면장은 “각자 업무에 바쁘실 텐데도 자기 일처럼 달려와 봉사활동에 참가해준 ㈜효성 구미공장 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고 하고 “이번 봉사활동으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있게 생각한다.” 며 농가와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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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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