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공성면 오광1리 마을주민들은 정서적, 사회적 행동을 변화시켜 뇌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삶의 질 증진을 위하여 모두 모여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손주사랑 고구마재배를 시작했다.

치매보듬리더(김종덕)의 도움으로 미리 밭을 정리하고 비닐을 씌운 준비를 끝낸 후 마을 어르신들과 공성면 보건지소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 총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구마 모종 심기를 실시하였다.
고구마 밭은 오광1리 마을회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을 오가며 크는 과정을 쉽게 볼 수 있으며 9월 말쯤 수확예정인 고구마의 일부는 마을에 함께 사는 손주들과 나눠먹고 일부는 판매하여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의 손길을 모은 만큼 고구마가 많이 수확되기를 기대하고, 사회활동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여러 가지 콘텐츠의 교육을 통하여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인지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뉴발란스 BB550 클래식 레트로 로우탑 캐주얼 스포츠 농구화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BB550WA1
연합방송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