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지난 4일, 16시 농업기술센터 식문화실습실에서『중년남성 요리교실』교육생 25명과 함께 종강식을 가졌다.

‘농촌여성의 가사노동 분담을 통한 가족 간 화목 도모’와 ‘은퇴 남성의 가사 자립 확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5회 열렸다. 교육생들은 11종의 가정식을 실습을 통해 배웠다.
한 교육생은 “퇴직 후 건강식, 웰빙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기술센터에서 중년 남성 대상요리교실이 개설됐고 다양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김규환 농촌지원과장은 “은퇴 후 가정에서 중년 남성들의 가사역할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좀 더 새롭고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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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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