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무더위로 지친 민원인들에게 시원한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민원토지과 내 시민공간에서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의 『찾아가는 미술관』사업의 일환으로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7월 8일부터 12월까지 2차례에 걸쳐 대여 형식으로 전시하게 된다.
전시회에는 수채화, 수묵채색화, 판화, 유화 등 다양한 형식과 소재의 작품을 출품해 민원토지과 시민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전시기회가 부족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원실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여유 공간에 연중 테마별 작품을 전시하고 민원인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도 민원인을 배려하는 시민행복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회장 김성석)는 43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60회의 회원전을 열고 학생미술실기대회 등 다수의 미술행사를 주최․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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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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