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신우)는 율1리,율2리,삼괴리 일대에 발생한 벼 먹노린재가 급격하게 들녘 전체로 확산될 우려를 막기 위해 피해 발생 예상지역 130ha에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벼 먹노린재는 겨울철 산기슭의 낙엽 밑이나 제방, 논둑의 말라죽는 잡초 속에서 성충으로 월동하고, 이후 6월 상순부터 논으로 이동해 6~7월에는 주로 벼 잎, 출수 전에는 줄기, 이삭이 팬 후에는 벼 이삭의 즙액을 빨아먹기 때문에 신속한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이신우 청리면장은 “지난해 청리면 하초리에도 많은 피해를 준 먹 노린재의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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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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