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도희)에서는 지난 5월말 주택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모금한 성금 500여만원을 지난 10일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총 514만원으로 화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창섭)가 주관이 되어 6월 한달 간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모금한 325만원과 반곡2리(이장 김재식) 주민들이 정성껏 모금한 189만원을 합친 금액으로 모두가 내 가족의 피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여서 화동면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화동면에서는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그 동안 화동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이 주택철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타 기관에 연계하여 화재복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의에 빠진 대상자가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처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화동면민은 모두가 한 가족으로 주민 한분 한분의 어려움은 우리 화동면 전체의 어려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민입장에서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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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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