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회(회장 박정호, 박영자)는 9월 30일 남녀회원 및 면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사랑나눔 고구마’ 50상자(1상자 10kg)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5월 1일 중동면 우물1리 소재 휴경지(1,500㎡)에 심어서 김매기와 배수 및 순따기 등 세심한 관리로 정성껏 가꾸어 거둔 결실이다.
중동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는 2010년부터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면내 휴경지에 고구마를 심어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에 전달하는 ‘새마을 사랑나눔 고구마 사업’을 매년 추진하여 중동면 전역으로 사랑과 온정의 나눔 정신을 확산해 가고 있다.
지난해에도 고구마 100여 상자를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나누어 주어 칭송을 받은 바 있다. 금년에도 전 회원이 동참한 가운데 수확한 고구마 50상자를 관내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송선욱 중동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오늘 행사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의 나눔 정신이 면 전역으로 확산되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중동면을 만드는데 주민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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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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