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을 연결하는 사문진교 야간경관 기본계획 중간보고회가 곽용환 고령군수, 김문오 달성군수, 성원환 고령군의회의장, 양 지자체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개최됐다.

○ 본 사업은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문오 달성군수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고령군의 상생 협력을 위하여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월27일 착수보고회를 김문오 달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에서 개최하였으며, 오늘 중간보고회를 갖게 되었다.
○ 오늘 중간보고회는 곽용환 고령군수, 김문오 달성군수, 성원환 고령군의장의 인사말씀, 용역 수행 기관인 ㈜유엘피 우수진 부소장의 중간 용역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지산동 고분군 야간경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 고령군과 달성군은 사문진교 야간경관 조명설치 사업을 비롯하여 이달 28일에는 대구경북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향후 가야금-피아노 공동연주회, 상생 주말장터운영, 상생공원 조성 등 강나루 문화 광역관광자원화 사업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곽용환 군수는 인사말에서 “고령군과 달성군은 낙동강 55km를 접하는 이웃으로 사문진교 야간 경관개선사업은 지자체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될 것”이라면서, “이번 사업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협의해 나가고, 양 지자체의 공동발전과 대구경북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중간보고회 후 곽용환 군수와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산동 고분군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생활촌 현장방문에 동행하며 상생의 길을 함께 걸었다. 양 지자체 일행은 세계유산등재를 앞두고 있는 지산동 고분군 하단부 작은 오솔길에서 멋진 고분군 야경을 감상하였으며, 야간경관 조명은 대가야읍의 탁 트인 전경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지역의 경관 감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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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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