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여름철 벌 쏘임 사고! 알면 피할 수 있다

  6월부터 기온 상승, 벌집제거 출동 증가, 각별한 주의 필요

2021.05.27 (목) 07:51:47 최종편집 : 2021.05.27 (목) 07:51:47      

경상북도는 최근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벌집제거 및 벌 쏘임 사고 관련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1)벌집제거사진.jpg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벌집제거 출동횟수는 총 13,79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작년 6월 ~ 9월까지 4개월간 총 12,229건(88.6%)의 출동이 집중되었고, 이는 하루 평균 102건 출동한 수치이다.
같은 시기 벌 쏘임 환자도 전체 826명 중 665명(80.5%)이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올해도 현재까지 50명이 벌 쏘임으로 구급차를 이용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온은 평년(23℃~24℃)보다 높고, 7월~8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어,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래의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첫째, 산행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주변에 벌이 있거나 땅속이나 나뭇가지 등에 벌들이 들락거리면 벌집이 있으니 주의해서 살펴봐야 한다.
둘째,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119나 전문가를 통해 해결하여야 한다.
셋째, 벌의 공격성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야외활동 시에는 흰색이나 노란색 등 밝은색 옷을 입고 모자를 착용하여야 한다.

캡처.JPG

넷째,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벌을 쫓아내기보다는 그 자리에서 20m이상 떨어진 곳으로 즉시 대피하여야 한다.
다섯째, 벌에 쏘였다면, 침착하게 대처하고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때는 누워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몸에 이상 반응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면 통증과 가려움증이 다소 완화될 수 있으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
김종근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해 벌들의 활동이 증가하여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벌집을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위협을 느꼈을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발렌시아가 앞뒤 모노그램 쇼트 슬리브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철
.
9
2024
1
8
EM
5
2026
l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문경]문경시, 12월말 주요 현..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김천]김밥축제 열기 서울 성수..
[경북도청]경주엑스포대공원 ‘..
[상주]‘데이트 ON 상주’ 미혼..
[문경]문경 흑유자기의 깊은 빛..
[김천]올해 계약심의위원회 4회..
[경북의회]빈점포 활용·공유주..
[칠곡]생성형 AI 실무교육 10회..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고령]민관 협력 방문의료지원..
[문경]문경새재에 물든 사과빛..
[경북교육]북부권 교육가족 12..
[군위]2026 바비큐 축제 성황…..
[의성]이웃돕기 최우수 지자체..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