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지속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상주공업고등학교 관악합주단(교장 김장경, 지도교사 장종윤)가 작은 음악 연주회를 개최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7월 9일, 상주공고 교내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작은 음악 연주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기 위해 상주공고 관악합주단에서 개최한 것으로,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쳤을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주곡이 진행되었다. 특히, 심신의 안정을 주는 클래식 곡들을 비롯해서 대중적으로 많이 알고 있을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구성해 연주회를 감상한 학생들의 다양한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상주공고 관악합주단 지도교사인 장종윤 교사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관악합주단의 연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평가하였다. 김장경 교장은 “최근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받고 있다. 이는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예전처럼 크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하지만, 이러한 소소한 행사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찾으며 다시 활기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기원하였다.
한편, 상주공고 관악합주단은 1976년에 창단된 오랜 역사의 관악합주단으로서, 경상북도 신도청 개청 행사 연주를 비롯하여 지역내외의 각종 행사에 초청될 만큼 훌륭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명문의 관악합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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