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대현)은 9월 2일 ~ 9월 4일, 3일간에 걸쳐 신흥동 소재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포크레인,덤프트럭 등 공사 중장비를 무상으로 동원하여 집안 내 수세식 화장실 설치공사,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였다.
특히 신흥동의 거동 불편한 독거노인이 자택에서 멀리 떨어진 거리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힘겹게 이용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만장일치로 흔쾌히 집수리 봉사를 결정하였다.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 김대현 회장은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우리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해도 신흥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신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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