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창중앙초등학교(교장 유영희)는 9월 7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다문화이해교육은 상주 다문화 교육센터 다이음 지원으로 베트남과 중국 문화 이해수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은 결혼이주 여성이 강사로 활동하며 의복과 생활용품을 전시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1~2학년은 중국의 소수민족, 초등학교의 모습, 전통음식, 명절, 기본 인사말을 배웠다. 또 치파오를 착용하고 ‘홍등’을 만드는 수업을 하였다.
3~6학년은 베트남의 관광지, 인사말, 전통의상을 배웠다. 또 아오자이를 입어보고 전통 모자인 ‘농라’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오늘 수업에 참여한 3학년 권◯혜 학생은 ‘베트남 옷을 입고 악기를 만져 볼 수 있어 재미있고 좋았어요. 다음에는 놀이도 함께 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말하였다.
본교는 연간 6시간 이상의 다문화 이해 수업을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시간에 실시하고 있으며, 4명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문화 이해를 통해 소통과 포용의 힘을 기르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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