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10월 5일부터 12월까지 영상이론수업과 만들기 체험키트로 구성된 ‘온택트 생물다양성 체험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체험학습이 어려운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였으며, 멸종위기종, 기후변화 등 유아, 초·중등 교육과정 및 최근 환경 이슈와 연계한 3개의 영상이 제공된다.
영상자료는 이론과 만들기를 포함하여 30분으로 구성되고, 수업은 학교·단체에서 신청한 시간에 사전 안내되는 유튜브 링크에 접속하여 교사와 학생이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만들기 체험키트(아무씨앗 챌린지)는 압축배양토와 씨앗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씨앗을 심어 잘 키운 식물 사진을 가상 게시판(패들렛)에 올려 전국의 학생들과 공유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학기 경영관리본부장은 “전국의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환경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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