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관광진흥과(과장 최재응)는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형성되어 있는 경천섬, 경천대, 회상나루 관광지의 하천변이 여름철 가식으로 인해 고유식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관광진흥과]가시박.jpg](http://sj.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404073424_ihfbsuxx.jpg)
자생력이 강한 외래종 가시박은 1년생 식물로 잎이 무성하고 조밀하며 넝쿨손이 거칠고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닥치는 대로 나무나 식물을 감아 토종식물을 고사시키고 있다.
![[관광진흥과]경천대 나무전정작업 후 경관사진.jpg](http://sj.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404073437_vroibilh.jpg)
이에 관광진흥과에서는 관광지 환경정비 근로자를 통해 가시박 서식지를 매일 점검하고 가시박의 생장점을 잘라주어 씨앗이 맺히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어린 순을 미리 발견하여 뽑아버리는 등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대응법을 교육하고 있다.
![[관광진흥과]경천대 사진1.jpg](http://sj.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404073450_ccdaeqnz.jpg)
최재응 관광진흥과장은 “가시박은 미리 생장점을 제거하지 못하면 그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 감당할 수 없다며 지속적인 서식지 관찰과 예방활동으로 관광지의 생태계를 점진적으로 보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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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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