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관단체]경북농기원, 인삼 재배지 봄 가뭄 대비 물 관리 필요!

  봄철 건조시기 5~6월 물 관리는 인삼 수량 및 품질 향상에 도움

2022.05.18 (수) 07:48:16 최종편집 : 2022.05.18 (수) 07:48:16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봄철 건조기에 인삼밭의 물 관리에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7-1)인삼재배지_관리(1).JPG

인삼은 봄철 토양수분에 따라 출아와 생육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겨울철은 강수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월동 기간 토양 수분은 부족한 실정이다.

(7-2)인삼재배지_관리(2).JPG

특히, 올해는 봄가뭄이 심해 영주 기준으로 4월 강수량이 44.5mm로 전년의 115.0mm, 평년의 99.6mm와 비교할 때 매우 적었다.
인삼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은 대기가 건조하면서 일사량이 연중 최대가 되기 때문에 수분의 소모가 심해 특별히 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또 최근 인삼 재배농가에서는 해가림용 차광재로 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빗물이 들어가지 않는 자재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어 물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풍기인삼연구소가 2019년부터 3년간 실시한 ‘인삼 수분 요구량 구명 연구’에 의하면 인삼 밭에서의 물 소비는 5월 상순에서 6월 상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녹색차광지는 은박차광판 보다 물 소비가 27%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회 관수량은 녹색차광지 기준 3년근이 11리터/칸(1.62㎡), 4년근 17리터/칸이었고, 관수 주기는 7일 정도였다.
또 봄철은 대기가 불안정해 강풍 발생이 잦아 방풍 관리가 돼있지 않으면 줄기가 흔들려 약해지고 이 부위에 인삼 줄기점무늬병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매년 나타나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재해가 농업인들의 고충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데 농업기술원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대응 기술을 연구해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찌 공동 브랜드 D 리미티드 풀 프린트 백 쇼트 슬리브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철
.
9
2024
1
EM
5
2026
l
3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문경]문경시, 12월말 주요 현..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김천]김밥축제 열기 서울 성수..
[경북도청]경주엑스포대공원 ‘..
[상주]‘데이트 ON 상주’ 미혼..
[문경]문경 흑유자기의 깊은 빛..
[김천]올해 계약심의위원회 4회..
[경북의회]빈점포 활용·공유주..
[칠곡]생성형 AI 실무교육 10회..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고령]민관 협력 방문의료지원..
[문경]문경새재에 물든 사과빛..
[경북교육]북부권 교육가족 12..
[군위]2026 바비큐 축제 성황…..
[의성]이웃돕기 최우수 지자체..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