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은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시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구미시의 시대를 열겠다”는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시정슬로건 달성을 위한 4대 목표는 △도약하는 혁신경제 △함께하는 낭만문화 △소통하는 공감복지 △신뢰받는 책임행정으로 정했다. 인수위는 앞서「시민 아이디어 제안센터」운영을 통해 6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접수된 시민제안 슬로건과 인수위원들이 제안한 슬로건 및 시정목표를 다방면으로 검토했다. 이후, “민선8기는 구미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제안 슬로건의 핵심 키워드인 ‘희망’이 담긴 문구를 선정했다. 전우헌 인수위원장은 “시민모두 하나 된 에너지로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지역과 기업이 동반성장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새희망 구미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확정된 민선8기 슬로건 및 시정목표는, 7월 이후부터 구미시 청사 및 주요 시설물에 순차적으로 게첨될 예정이다. 한편 인수위는, 7월 20일까지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시정목표별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예산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구미혁신을 위한 민선8기 시정과제 확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