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개최

  전국 80명중 46명 예선, 본선 24명 선발 합숙후 19일 결선 치뤄

2022.08.09 (화) 07:28:13 최종편집 : 2022.08.09 (화) 07: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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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수 오도창

영양군(군수 오도창)의 최대 축제인 “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 4년만인 지난 2022년 8월 4일에 개최돼, 취재진은 그 어느때보다도 열기가 뜨거웠던 이 대회를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심층취재 했다.

취재진은 먼저 여성단체들이 지자체의 ‘00아가씨 선발대회’를 ‘성 상품화’로 치부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서 개최된 대회이기에 영양군이 이에 대한 대비 노력이 어떠한가를 들여다 봤다.

영양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1개월 전 각시도 단체, 기관과 언론. 인터넷 매체 공고 ▶고추아가씨대회의 성상품화 논란 차단을 위한 선정성 지양 ▶미인대회가 아닌 철저한 영양고추의 우수성 홍보에 주안 ▶심사위원 구성도 스피치 능력 평가 우선 고려 ▶외지 참가자 편의 제공 ▶왜곡된 예산낭비라는 편협된 사고 불식 노력 등, 세심한 관심과 준비를 통해 영양고추아가씨 선발이 혹자들이 생각하는 예산 낭비요, 선정성이 지배적인 미인대회 성격의 성상품화란 인식 차단을 위해 준비부터 시행에 이르기까지 치밀하게 계획해 왔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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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20회 2022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예선은 전국의 80명이 참가를 신청, 이중 타 지자치체 행사 등으로 빠져, 46명이 참가했다. 특히, 참가자 중, 지난해 참가 신청자가 대회가 개최가 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영양군이 당시 신청자들에게 대회를 개최하지 못함을 미안해 하며 영양고추 상품세트를 선물로 보내줘, 참 고마웠다는 진심어린 에기는 이번 대회 개최의 의미를 한층 더 뜻깊게 해줘, 군의 배려와 참가자분들의 따습은 훈훈한 정을 공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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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양군은 전국 지자체중 재정자립도 꼴찌군이다보니 4년만에 개최되는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군으로서는 매우 소중한 대회이기에 세심한 준비를 기울여 왔고, 대회 참가자와 부모님들, 그리고 이를 지켜 본 지역 관람객들의 호응 또한 매우 뜨거운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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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가운데 '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가 막을 올렸다.
사회자의 개식사에 이어 심사위원 소개, 심사규정 발표후 참가자들을 6개조로 편성해, 자기소개와 사회자 공통질문, 개인 장기자랑, 심사위원 질문, 마지막으로 자기 PR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영양고추 홍보의 최적임자라고 자랑하면서 맘껏 갖고 있는 기량을 발휘했다.


4시간 반동안에 걸쳐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예선이 진행됐고, 마침내 본선 진출자 24명의 명단이 가려졌다. 본선에 선발된 당사자와 부모님들은 환호하며 기뻐했고, 무대애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본선을 위한 합숙훈련에 대한 여러 설명을 들은 후, 귀가함으로써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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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이날 저녁 7시 뉴스에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에 대한 모 방송국의 보도가 있었는데, 이 대회에 참석해 관람도 하지 않은 여성단체가 이번 대회를 두고 "00 아가씨 선발대회는 성상품화로 여성을 비하시키는 것”이며, ‘무분별한 예산을 낭비하는 행사’라고 비난하는 보도를 듣고, 현지에서 시종일관 지켜 본 취재진은 어찌 보지도 않고 이렇게 소중한 대회를 매도하며 폄훼할 수 있는지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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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그들의 주의주장과는 확연히 다르게 성상품화하는 모습은 결코 찾아 볼 수 없는 오직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능력 콘텐츠'에 포커스를 맞춘 대회였음이 참석자와 가족, 관람객들 입에서 이구동성으로 나온 얘기 였는데 어찌 성상품화로 비화시키고, 요즘 인터넷 매체와 유투버로도 충분히 홍보를 할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느냐고 폄훼하며 이 대회를 평가절하 시키려 하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이를 보면서 문득,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폄훼하는 여성단체들은 무슨 근거로 이 대회를 비난하며 도대체 진정한 그들의 속내가 무언지 묻고 싶은 심정을 감출 수 없었다.


취재진이 살펴본 바, 이번 대회간 ‘성상품화’로 비취지는 모습은 눈꼽만치도 찾아 볼 수 없도록 계획됐고, 예산닝비란 말도 서울 광장 영양고추 H·O·T패스티벌축제시 광장에 마련된 70여개의 판매부스에서 서로 고추아가씨를 자기 부스로 배정해달라고 아우성인데, 어찌 군 고추홍보에 기여하고 있는 고추아가씨를 폄훼할 수 있는지, 또 서울 고추축제시 3일간 매출이 30억을 넘음은 물론, 행사 종료후 주문쇄도를 고려하면, 서울축제의 수십배의 매출효과를 내고 있는데 어찌 예산 낭비라 폄훼할 수 있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


이처럼, ‘성상품화, 예산낭비’라고 대회를 비난하는 건, 영양군청과 대회 참가자, 관람객들을 무시하는 처사요, 특히 참가자 가족들이 자신의 딸이 출전한 모습을 좋아라 박수치고 휴대폰 카메라로 이를 촬영하며 응윈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매몰차게 몰아 친 참 나쁜 발상이다.


물론, 모든 일에는 동전의 양면성이 있다. 좋은 게 있으면 나쁜 점 또한 있고, 긍정이 있으면 부정도 있다. 부정은 부정을 긍정은 긍정을 가져오는 것처럼, 매사를 적극적, 긍정적 사고를 가지면 일이 술술 풀리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 오는 법이기에 우리는 매사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긍정마인드로 나아가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법이다.


이럴진데 어찌 현상을 보지도 않고 ‘그렇다카더라’식의 왜곡된 사고로 이번 대회를 ‘성상품화니 무분별한 예산낭비’니 하는 소리로 논란을 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2022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를 주관한 영양군을 모독하는 처사요, 4년만에 개최돼, 모처럼 침체된 지역에 큰 활기가 살아 나고 있는 영양군민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일이 아닐 수 없어 이 분란을 야기한 단체는 영양군과 영양군민들에게 백배사죄를 해야 할 것이라 본다.


이에따라, 취재진은 과연 각계각층은 여성단체의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에 대한 성상품화와 예산낭비란 폄훼발언에 대핸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를 들어 봤다.


먼저 이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경종 문화원장은 “모든 것을 성상품화로 몰아가는 것은 지극히 편향적 사고이다. 특히 영양군은 이런 선정성을 불식시키기 위해 홍보스피치능력을 최대로 부각시켜 선발했다. 또한, 젊은 아가씨들에 대한 생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처사로 이렇게 폄훼시키는 행위에 대해선 대응할 가치도 없는 일이다”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영양군 주최측 남한진 과장은 “성상품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영양고추 홍보’에 포인트를 뒀다. 예산낭비는 선발된 고추아가씨들이 서울축제는 물론, 각종 홍보대사역할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축제 효과는 영양군 농가소출에 7~800억에 이른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A씨는 “고추아가씨 대회를 두고 성상품화라고 하는 보도가 나온 것은 전혀 맞지 않는 일이다”라고 평가절하 했고, 대회참가 부모인 C모씨는 “내가 부모인데 자식을 성상품화에 내보내겠느냐?”며 혀를 찼다.


대회참가한 B양은 “자신들을 성상품화란 도마위에 올려 놓은 것에 대해 솔직히 불쾌한 마음이 든다” “이번 대회를 위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준비해 왔는데 이렇게 비하를 시키는지 우리 젊은 여성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게 아니냐?”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2개의 축제중, 고추축제는 영양군 사활이 걸린 최대의 축제이다. 특히, 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영양군 고추축제의 백미이다. 이런 축제를 성상품화로 비화하거나 예산낭비로 치부되어 지는 것에는 솔직히 동의할 수 없다.”


“영양군의 고추아가씨 선발은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기폭제가 되고 있고 이 축제를 통해 엄청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다만, 여성단체가 우려되는 일은 꼭 반면교사로 삼아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밢혔다.
취재진도 이번 대회를 지켜보면서 각지역의 고유미인선발대회를 두고 ‘성상품화’라고 폄훼하고 폐지의 목소리를 높이는 왜곡된 편협적 시각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


우리는 미인대회를 단순히 ‘성상품화와 예산낭비’란 시각으로만 바라볼게 아니라 이대회를 통한 지자체의 경제적 효과와 이 대회 참가를 위해 준비해 온 젊은 분들의 사고를 들여다 봐야 한다.


과연, 이 대회에 참가한 젊은 여성분들이 자신을 ‘성상품화’로 치부 당한다면 이들의 마음이 어떠한 기분일까?를 생각해 보는 넓은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또한, 잘 알지 못하 상황하에서 이 대회를 두고 예산 낭비로 치부할게 아니라 이를 통해 얻어지는 엄청난 경제 효과를 본다면 더는 왜곡된 사고가 불필요하게 되지 않을까?싶다.


이와같이, 편협된 사고로 사물을 보면 모든 사물이 좁게 보일 수밖에 없지만 세상을 넓은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 본다면 더없이 아름다은 것이 세상의 이치 이다.


이에 취재진은 각 지자체가 누구의 눈치보기에 급급해 행사를 취소하는 근시안적인 사고를 가져 가기보다는 이 대회를 통해 얻어지는 경제적, 홍보적 가치란 거시적 안목으로 접근하는 보다 진취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드려보며 4년만에 모처럼 개최되는 “2022 영양고추 H·O·T패스티벌 고추축제”가 풍성한 수확을 거두길 기원드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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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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