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촌2동 생활개선회(회장 피경숙)는 9월 4일(일) 오전 5시부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신어린이공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활동을 진행했다.
점촌2동 생활개선회는 인근 주민의 이용이 많은 영신어린이공원에 대해 지속적인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나 최근 잦은 비로 어린이공원 내 풀들이 무성히 자란 점에 주목하여 추석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선물하고자 환경정비를 위해 다시금 모였다.
추석을 앞두어 바쁜 중에도 새벽 5시부터 20여 명의 회원이 모여 공원 내 잡초를 뽑고, 제초기를 통해 웃자란 풀들을 잘라내 공원 미관을 보기 좋게 다듬었음은 물론, 공원 안팎의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했다.
피경숙 생활개선회장은“추석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았을 때, 깔끔히 정비된 어린이 공원을 보고 기분 좋게 이용해주시면 좋겠다. 정비된 공원에서 가족끼리 둘러 앉아 정담도 나누고, 뛰노는 아이들을 보며 고향 문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미숙 점촌2동장은 “매번 점촌2동 생활개선회가 적극 참여, 봉사해주시는 덕에 시민들이 어린이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고 있다. 점촌2동 전체를 깨끗하고 모범적인 동네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점촌2동은 이날 환경정비를 전후하여 문경시 발전의 염원을 담아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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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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